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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자신문 ] 3년간 랜섬웨어 피해 1만건 넘어

2018-02-07 10:40:57

       


 

 

지난 3년 간 국내 랜섬웨어 피해 건수가 1만 건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발생한 랜섬웨어 피해와 복구금액이 7000억원에 달한다. 올해 피해액은 1조 50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산된다. 


랜섬웨어 침해대응 얼라이언스는 6일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2018 랜섬웨어 디펜더 콘퍼런스'를 개최했다. 한국랜섬웨어침해대응센터는 2015년부터 지난해 말까지 국내 랜섬웨어 피해 누적 신고가 총 1만408건에 달한다고 밝혔다. 랜섬웨어 피해 접수는 2015년 2678건에서 2016년 3255건, 2017년 4475건으로 늘었다.  

 

총 피해 금액도 2015년 1090억원에서 2016년 3000억원, 2017년 7000억원으로 급증했다. 피해액은 PC와 서버당 데이터 가치, 다운타임에 따른 생산성 손실, 포렌식 조사, 피해 데이터 복구 비용, 시스템 복원과 삭제 비용, 대외 인지도 훼손 등을 감안해 산정했다.


랜섬웨어 감염 경로는 인터넷 70%, 이메일 25%, P2P 5%순이다. 중소기업 피해가 가장 심해 42%에 달했고 소상공인 25%, 가정 11%, 중견기업 4%였다.​ 

 

 

 

[ 전자신문 ] 김인순 보안 전문기자  원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