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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 데일리] 지난해 악성코드 70% '랜섬웨어'....암호화폐 발판삼아 급증

2018-02-07 13:15:58

       

한국랜섬웨어침해대응센터, ‘2018 랜섬웨어 디펜더 컨퍼런스’ 개최



(왼쪽부터) 이동범 지니언스대표, 이형택 이노티움대표, 배환국 소프트캠프대표, 최성묵 티앤디소프트대표

 

[아이티데일리] 암호화폐가 등장하면서 해커가 당국의 추적을 따돌리고 실제 금전적 이득을 취득할 수 있는 수단이 생겨났고, 이에 최근 랜섬웨어가 급증하며 관련 피해가 크게 늘어나고 있다. 지난해 새롭게 발견된 악성코드의 70%가 랜섬웨어일 정도다. 이러한 상황에서 랜섬웨어에 대응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돼 업계의 큰 관심을 얻었다.

6일 한국랜섬웨어침해대응센터 얼라이언스가 ‘데이터·네트워크·IoT·클라우드의 업무 연속성을 보장하라’라는 주제로 강남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2018 랜섬웨어 디펜더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번 컨퍼런스에는 1,200여명이 넘는 신청자가 몰렸으며, 행사 당일 준비된 좌석이 모두 만석이 되는 등 성황을 이뤘다. 행사에는 고용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과 이형택 이노티움 대표 겸 한국랜섬웨어침해대응센터장을 비롯해 배환국 소프트캠프 대표, 이동범 지니언스 대표, 최성묵 티앤디소프트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형택 센터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행사가 성황을 이룬 것은 우리사회에서 랜섬웨어가 큰 문제가 되고 있는 것을 반증한다”며, “2015년 2월에 설립된 랜섬웨어침해대응센터는 현재까지 10,408건의 랜섬웨어 침해사고가 접수됐으며, 반기·연도별 침해 분석 리포트를 발간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오고 있다”고 말했다. 

 

[아이티데일리 ]   권정수 기자  원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