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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09 13:41:50
8일(현지시각)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워너크라이 랜섬웨어' 영웅에서 범죄자로 전락한 '마커스 허친스'의 석방이 7일에서 14일로 연기됐다.
최근 허친스는 지난 2014년 인터넷뱅킹과 신용카드 정보를 훔칠 수 있는 악성코드를 개발해 유포한 혐의로
미 연방수사국(FBI)에 체포됐다. 미 당국은 허친스를 보석금 3만달러에 석방한다고 명령했다.
[ 디지털타임스 ] 이경탁 기자 원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