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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18 10:16:23
사이버 보안 업체인 맥아피(주)가 일본 국내의 경영진 및 정보 시스템 부문 등의 사업 담당자를 대상으로
‘2017년 보안 사건에 관한 의식 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한 2017년의 10대 보안 사건을 랭킹 형식으로 발표했다.
1위는 랜섬웨어 '워너크라이(WannaCry)‘ 사건이 올랐다. 이 워너크라이 사건은 유럽을 중심으로 감염이 확산되고 전 세계 기업에 영향을 미쳤으며,
일본에서도 5월 히타치제작소, JR동일본을 비롯한 많은 기업에서 피해가 확인되고 있다.
[ 대기원 ] 김민성 기자 원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