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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3 09:38:55
미국 시카고에 본사를 두고 있는 10억 달러 규모의 EHR(Electronic Health Record) 업체인 올스크립트(Allscripts)는
지난 1월 18일 노스캐롤라이나 주에 있는 데이터센터가 삼삼(SamSam) 랜섬웨어 변종에 감염된 후, 이를 복구하기 위해 여러 애플리케이션을 오프라인으로 전환했다고 밝혔다.
올스크립트 정보보안 책임자 제레미 멕스웰은 20일 고객과의 컨퍼런스 콜에서 "자사의 PRO HER과 EPCS(Electronic Controlled Prescriptions for Controlled Substances) 서비스가 랜섬웨어 공격에 가장 큰 타격을 입었다"고 말했다.
[ ITWorld ] Steve Ragan 원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