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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8 11:51:31
사이낵(SynAck) 랜섬웨어 개발자들이 이를 좀 더 위험하게 만드는 법을 익혀서 돌아왔다.
보안 업체 카스퍼스키가 지난 주 발견한 새로운 변종의 사이낵은 고급 기술을 하나 탑재하고 있었다.
바로 프로세스 도플갱잉(Process Doppelganging)이라는 것으로 안티멀웨어 툴들을 우회하는 데 사용된다.
현재까지는 미국, 독일, 쿠웨이트, 이란 등지에서 고도의 표적화된 공격의 일환으로 사용되는 것이 목격됐다고 한다.
[ 보안뉴스 ] 문가용 기자 원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