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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안뉴스 ] 갠드크랩 랜섬웨어 두고 공격자와 백신사의 치열한 공방전

2018-11-02 12:03:09

       

갠드크랩 랜섬웨어 제작자와 이를 방어하기 위한 백신사들의 창과 방패 싸움이 치열하다. 지난 10월 25일 비트디펜더(Bitdefender)가 갠드크랩 v1, v4, v5에 대한 복구 툴을 배포한지 불과 2~3일 만에 북구 툴을 우회하는 새로운 버전이 유포되며 치열한 공방전이 이어지고 있다. ​

 

지난 10월 27~28일 갠드크랩(GandCrab) 랜섬웨어 제작자가 비트디펜더의 복구 툴을 우회하는 갠드크랩 v5.0.4를 배포한 정황이 포착됐다. 이에 대해 안랩은 “지난 29일 수집된 갠드크랩 v5.0.4를 비트디펜더로 복구해봐도 복구가 안 된다”며, “또한 안랩 V3 Lite를 삭제하기 위해 기존 방법과는 다른, 우회하는 방식으로 변경됐다”고 밝혔다. ​

 

이에 대해 안랩은 “국내를 타깃으로 활발히 유포되고 있는 갠드크랩 v5.0.4 버전은 공개된 복구 툴로 정상적인 복구가 되지 않기 때문에 이용자는 확인되지 않은 다운로드는 자제해야 한다”며, “OS 보안 업데이트와 Anti-Virus 최신 업데이트를 진행해 감염을 예방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보안뉴스 ] 김경애 기자 ​  원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