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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데일리] '내재적 보안'강조하는 VM웨어

2020-07-21 09:56:11

       

지난해 클라우드 기반 보안 기업 카본블랙을 인수하고 보안사업부를 출범했던 VM웨어가 이제는 ‘보안 기업’으로 거듭났다고 자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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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VM 웨아 코리아는 온라인 미디어 간담회를 개최해 내재적 보안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향후 VM 웨아 코리아의 보안 사업 전략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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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인 호 VM웨어코리아 대표는 “지난해 VM웨어는 카본블랙이라는 큰 보안 기업을 인수했다. 카본블랙 인수 이전에도 보안을 안 했다고 할 수는 없지만 ‘보안 인프라를 하는 기업’에 그쳤다. 하지만 이제는 완전히 ‘보안 기업’이라 말할 수 있게 됐다"라며 보안 비즈니스 영역의 사업 확장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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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이후 원격근무 체계를 도입하는 기업이 많아지면서 정보기술(IT) 운영 환경에 변화가 발생했다. 기업을 대상으로 한 지능형 지속위협(APT), 피싱, 랜섬웨어 등이 증가하는 가운데 내외부에 발생할 수 있는 위협을 식별하고 대응할 수 있는 보안 기술이 필요하다는 것이 VM웨어 측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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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VM웨어는 모든 기기와 애플리케이션(앱), 클라우드를 보호하는 내재적 보안을 해결 방안으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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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광수 VM웨어코리아 상무는 “VM웨어는 각 영역에서 보안을 구현할 때 보안이 또 다른 레이어로 덧붙여지는 것이 아니라 기존 플랫폼에 내재화돼 통합하고자 한다"라며 “워크 로드가 데이터 센터나 퍼블릭 클라우드 등 어디서 운영되는지에 상관없이 동일한 보안 정책이 적용되고 하나의 플랫폼에서 관리·모니터링하는 것이 VM웨어 내재적 보안의 핵심”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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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M웨어에 합류한 카본블랙은 가장 공격이 집중되는 엔드 포인트, 워크 로드에 대한 보안을 지원한다. ▲사전 예방 차원에서의 ‘리스크 식별’ ▲실제로 공격이 발생할 때 실시간 차단을 하는 ‘방지’ ▲보안 사고 발생 시 앱 다운타임을 최소화할 수 있는 ‘탐지&대응’ 등 3개 영역을 담당한다. 향후 가상머신(VM) 및 컨테이너 환경을 지원하고 워크 로드 가시성과 기기 관리 등의 기능을 추가하는 등 지원 범위, 기능을 넓혀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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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인 호 대표는 “네트워크, 엔드 포인트, 워크 로드, 아이덴티티, 클라우드 등 개별적인 보안이 주를 이뤘지만 코로나19 이후 이와 같은 보안 운영의 문제점이 드러났다"라며 “VM웨어는 이를 내재적 보안으로 풀어나가고자 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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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그는 “기업이 궁극적으로 보호하고자 하는 것은 앱과 데이터”라며 “VM웨어는 새롭게 정비된 보안 조직을 통해 기업에 통합적인 보안의 그림을 제시하는 파트너가 되고자 한다"라고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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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데일리 이종현 기자] 원문보기